어느 남고 교사의 작은 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 도전
'러블리 두지 패밀리'
2022년 서울시 교육청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태블릿 PC를 보급한다. 스마트 태블릿으로 다양한 창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교사로서의 작은 도전이다. 교사로서 사례가 있어야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기 때문에 밤잠을 줄여가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였다. '러블리 두지 패밀리'. 아직 제안 중이라 이미지를 공개 할 수 없지만, 제안이 만약.. 만약에 통과가 되면, 모든 작업 과정을 우리 학생들과 공유하여 다같이 '도전'해 볼 생각이다.(아이패드로 마지막 그림을 그리던.. 2022.09.15.)
제안에서 떨어짐..이유는 모르겠음..
'Peace be with you.'
by Learn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