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005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려라-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려라-
💭 일기 – 기다림과 기도(동영형님의 기도)
기다림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빠르고 효율적이며, 가능한 한 즉각적인 결과와 답을 얻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기다림은 삶의 일부입니다.
씨가 발아하여 열매를 맺으려면 기다려야 하고, 한 계절이 가고 다음 계절이 오려면 기다려야 하고, 아기가 자라서 성인이 되려면 기다려야 하고, 나무가 충분히 자라서 그늘을 얻으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좋든 싫든 기다림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기도에 응답을 받기 위해, 뒤늦은 사과를 받기 위해, 적절한 시기를 위해 또는 꿈이 마침내 실현되는 것을 보기 위해 우리는 며칠, 몇 달, 몇 년 심지어 수십 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기다림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거의 3천 년 전 인물인 다윗 왕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왕이 되기를 기다리고, 대적에게서 구출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았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너는 주님을 기다려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려라."
시편 27편 14절 새번역
한 구절에 반복해서 쓸 정도로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면, 우리도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핑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고, 일상의 순간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기다리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구하고,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을 경배하며, 안팎으로 주위 사람들을 섬기고, 우리에게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단지 어떤 문이 열리지 않거나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다리고 있을 때조차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기를 기다리며 수십 년간 방주를 지었습니다. 룻은 남편이 죽은 후 시어머니를 모시고 낯선 유다 땅으로 가서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의지해 남의 밭에서 이삭을 주우며 일했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기 전 수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감옥에서도 신실하게 지냈습니다. 사도 요한은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신뢰했고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요한계시록을 저술했습니다.
그러니 살면서 어떤 상황에 처하든 하나님께 인내를 구하세요. 하나님이 미래를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으세요. 여러분 앞에 어떠한 불확실한 상황이 펼쳐져도 주님을 의지한다면 잘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기다린 다는 것